한국인들이 중국을 싫어하고 무시해서 그렇지 그동안 중국이 저가형 반도체를 어마어마하게 공급해 왔음. 그러나 미중 경제전쟁으로 이 사단이 나고 있다고

중국 산업이 그동안 하고있던 역할은 세계 인플레이션 억제

현재로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뺏어오려는 전기차 부품 중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은 "이미지센서 (소니 과독점) 에만 집중하고 있으니까.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진짜는 완전 자율주행이 시작했을 때라고 봅니다~ 컨텐츠 확장으로 인한 컨텐츠 전쟁과 동시에
반도체까지... 이 시장을 선점하려고 애플까지 OTT 시장 진출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진입한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자동차 반도체 중국제는 또 꺼리죠 품질이..

쉽게 이야기해서 나노공정에의 라인개량의 차이라고 할까....... 

즉,  기존 나노공정에서 저나노단위공정으로 라인을 계속해서 생산해야 하는데...    기존라인을 신규라인으로 개량한다라는 것.

그런 와중에 기존구형라인을 폐쇄하는게 아니라.  이구형라인을 중국이나 기타 관련 소규모업체에 넘겨서
관련 고나노 반도체생산라인을 주는 것이죠.

중국이 대부분 이 생산라인을 인수받았고,  생산했는데  단가수율이 낮지만,  판매시장확보가 되어 있어서
그나마 생산유지가 되고 있던 상황에서 ....

굳이 중국에서는 반도체공정이 시작되면서 이를 무지막지 하게 받아들이고 반도체 공정을 시작하려고 햇고,
우선적으로 고수율화에 노력했고 생산성을 확보했죠.

품질문제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우선적으로 생산량과 불량률에 대한 문제는  수율관련해서
그에 대한 불량품 검수는 자체적으로 행하지 않았으니... 품질문제에 대해서는 이제 어느정도 확보되엇고,

그이전에는 검수문제에 대한 중국자체적인 것으로 맡겨놓았다가....  메이드인차이나 라는  불명예를 씌우기도 했죠.

문제는 이불량수율의 반도체를 다시 시장에 내팔았다라는 것이죠. 
그로인한 엄청난 품질저하와 ...... 그에 따른 소비시장의 혼란을 야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