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집결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 도심에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총 136중대를 동원했으나 집회 개최를 막지는 못했다.
집회 현장에서 경찰은 주최 측에 감염병예방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미신고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즉시 해산하라고 여러 차례 경고 방송했으나 참가자들은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과 참가자 간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와 경찰은 민중총궐기 관련해 신고된 집회를 모두 금지한 바 있다
ㅅㅂ럼의 새키들 허가없이 기습 불법시위하네????
이런 시,벌넘들이 사람새키들임? 강제 해산 안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