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 장관인 히라이타쿠야가 해외방문객을
통제할 목적으로 앱을 개발하고 있던 기업들을 협박하라는 내용이
녹음되어서 폭로 되었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코 앞인데 아직도 앱을 만들지도 못했고 또 그걸 빌미로 개발비를
깎아야 한다고 정부회의에서 협박을 하라고 지시하다가 녹음 파일이 폭로됨
NEC한테 발주한 모양인데 방문객의 얼굴을 인식해서 이동경로와 행동을 통제하기위해
만들려고 한 모양인데 742억에 계약한 모양입니다 아직도 못 만들었고
방문객도 반만 올꺼 같다고 발주 금액을 반으로 줄이라고 협박 하라고 지시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