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이명박근혜 이후 정말 천운으로 탄핵국면 맞이해서 얻은 기회였는데..
그놈의 협치운운하며 개혁은 안하고 페미대통령 자칭하면서 민주당을 중도보수에서 진보쪽으로 기울게 만들면서 꼬이게 만들었음..
또 가만히 있다가 조국 지원유세는 왜 나갔는지.. 경상도에서 문재인은 극혐의 대상인데..
문통 내려오고 윤이 대선 잡으면서,,
이제 민주에서 정권잡을수는 없겠구나..
일본처럼 국힘 독주체재 갈 줄 알았음..
박근혜 탄핵국면으로 얻은 기회는 정말 다시 없을 기회였거든..
그러다 윤이 실정을 계속하니 기회가 생겼구나 했더니만..
문통 이후 민주당 이미지 나락가서
윤 실정보다는 민주당 200석 권력에 대한 보수 측의 두려움이 더 컸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