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8-07 13:26
현실판 일뽕의 최후
 글쓴이 : 붉은깃발
조회 : 815  



1. 태평양 전쟁 당시 국뽕이 주입된 일본군은 카타나 뽕에 취해 뭐든지 벨 수 있다고 생각함

2. 그래서 미군의 머리를 있는 힘껏 내려치는데 칼날은 팅겨져 내갔고 당사자는 제압됨

3. 이후 관련된 물품은 박물관으로 보내졌음


+ 미군도 근접무기가 몇 가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철퇴 느낌의 둔기 무기가 있었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뀨.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yb뺀 21-08-07 13:28
   
열무님 21-08-07 13:28
   
당시 자기들 야금술 수준에 의하면  철모는  카타나에 잘리는 물건이었나 보죠.
     
리로이깁스 21-08-07 13:29
   
     
그린치킨 21-08-07 13:30
   
봐봐.. 지가 병.신이란거 광고하고 있잖아.ㅋㅋㅋㅋㅋ

뇌가 머가리냐?
달빛총사단 21-08-07 13:31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
모순 21-08-07 13:32
   
쇠좆매의 아메리카 버전 ㅋㅋ
켈틱 21-08-07 13:32
   
저 양키들 무기는 조선의 쇠좆매 USA버전.


아뿔싸...
stabber 21-08-07 13:35
   
일본 애니와 게임 등에서 카타나가 지상 최강의 무기인 것처럼 포장해놔서 세뇌된 사람들 많죠
역적모의 21-08-07 13:41
   
ㅎㅎㅎㅎ
이등박근 21-08-07 14:22
   
쇠좆매 ㅋㅋㅋㅋ 저거야말로 대가리 깨는 흉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