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 수소는 저장하는데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수손는 미래가 아니다라는 사람들 많죠

근데 신재생 에너지는 상삭이 어제오늘 다를 정도로 빠르게 달라지는데 본인이 어쩌다 들은 거 하나만 붙들고 어쩌고 저쩌고... 에휴

암튼 액화 수소는 솔직히 저도 약간 부정적이지만, 수소의 진짜 장점은 전환 비용이 압도적으로 싸다는 거죠

전환 비용이 압도적으로 싸다는 건 사실 이미 암모니아 같이 수소 화합물을 합성하고 운반 할 수 있는 기초 인프라가 100년 넘게 구축이 되어 있다는 의미죠

특히 수소 캐리어로 불리는 암모니아는 1기압에서 고작 영하 30도 남짓에 액화가 되어서 기존 lng 선을 이용한 운반이 가능하고 메탄은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합성하면 만들 수 있어서 탄소 포집의 하나로 보기도 하죠

거기에 현대에서도 차세대 수소 연료 전지 스택은 암모니아를 직접 가질해서 에너지로 변환하는 스택이란 얘기도 있죠

마지막으로 화이트 수소 골드 수소의 채산성 검토가 조만간에 완료 되면 석유처럼 채굴 가능해서 석유보다 싼 친환경 수소 생산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전망되고 있죠

보존과 이동은 암모니아보다 메탄이 유독성이 덜하죠.

수소차보면 이미 기술은 올라와있음

문제는 충전인프라 안전성이 확보가 안됨..그래서 망하는중

기술적으로도 아직 갈 길이 멀지 않나요???
수소를 분해해 에너지를 발생시킬 촉매가 현재 기술로는 너무 비싸고 수명도 짧아서...

그 전에 수소를 만드는 데에도 에너지가 많이 들고, 보관기술도 아직은 미흡해서...
그런 과정 전반을 보면 아직까진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걸로 아는데요...
오히려 현재까진 환경에 저해가 되는 단계라고 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곤 있지만, 현재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던데요...

메탄이나 암모니아로 개질화 시켜서 하면 됩니다.
문제는 어떤 것을 해도 촉매 문제에서 아직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죠.

수소를 채굴해야지 에너지를 써서 수소를 만들면 말짱 헛것임.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기술(수소채굴)과 핵융합발전은 비슷한 시기에 완전상용화 되지 않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