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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17 20:22

영화 진용.

글쓴이 :

NiziU

재밌네요.

80년대 끝무렵에 나온 영화인데,

같은 시기 헐리우드 흥행작 만큼이나 완성도가 높습니다.

진짜 옛날엔 홍콩영화가 대단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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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하이 24-04-17 20:24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죠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죠



		검은빨대 24-04-17 20:25 극장에서 한번보고 나중에 DVD 로 한번 더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군데군데 기억이 나네요. 극장에서 한번보고 나중에 DVD 로 한번 더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군데군데 기억이 나네요.



		돼지콜레라 24-04-17 20:38 장예모 감독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 했죠 붉은 수수밭을 제작한 그 장예모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없다고 하죠 최근 제작한 작품들은 중국의 정치 선전물에 가깝다고 요즘 많이 까이더라고요 장예모 감독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 했죠 붉은 수수밭을 제작한 그 장예모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없다고 하죠 최근 제작한 작품들은 중국의 정치 선전물에 가깝다고 요즘 많이 까이더라고요



		원형 24-04-17 21:15 최근이 아니라 영웅부터죠. 재미있으면 된다. 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학살하는 진시황의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중공이고 그때는 모택동이었지만 지금은 시진핑 그 자체죠. 그러니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세월인 것이죠. 붉은 수수밭 이후를 보면 30년쯤 되고 한세대가 그렇게 지났고 그때 그것을 찍은 사람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이 아니라 영웅부터죠. 재미있으면 된다. 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학살하는 진시황의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중공이고 그때는 모택동이었지만 지금은 시진핑 그 자체죠. 그러니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세월인 것이죠. 붉은 수수밭 이후를 보면 30년쯤 되고 한세대가 그렇게 지났고 그때 그것을 찍은 사람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진사람 24-04-18 07:20 중핵교때 비디오 봤던 영화 그당시에도 꾀 재미었었슈 중핵교때 비디오 봤던 영화 그당시에도 꾀 재미었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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