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4-04-19 12:14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편에 서야 지옥에 안간다고 나오네요.
 글쓴이 : 부여족
조회 : 752  

지금 살고있는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준 약속의 땅이고

신의 뜻을 거스르고 이스라엘을 쫒아내고 말살 시키려는 이란이나 이집트,러시아,시리아 같은 주변 나라에

동조하면 멸망한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가생이에서 여러 의견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erong 24-04-19 12:20
   
천국 가는거 몇십만명 제한 있다고 들은거 같네요.
어차피 등수 안에 못들어요.
     
원형 24-04-19 12:37
   
이미 이스라엘인들도 못들어가고 다 차있음. 이스라엘인 기준으로는 예수도 못들어감
          
merong 24-04-19 12:49
   
헉... 그렇게 오래전 인가요...?
그정도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 차지하기 이전이니까,
약속된 땅을 받은건 사실 팔레스타인 일지도...
          
벌레 24-04-19 13:06
   
예수는 지들이 죽였으니 예수는 차라리 지옥에 가고말겠다고할걸요
     
하관 24-04-19 15:00
   
아마도..
14만 4천은... 휴거 당하는 사람들...
나머지 사람들은 시험을 견디면 갈수 있음.

견디는 동안...
악마의 인을 머리나 손에 받은 사람들만 경제 활동을 할수 있는데..
그 인에 666이 써있다고 하는.. 그 이야기
원형 24-04-19 12:38
   
짜집기 소설이 바로 바이블 (작은책이라는 뜻)
꾸란은 (천사)외계인이 말한것 번역본
moim 24-04-19 12:51
   
저 저주에 가까운 지옥간다는 말을 아무꺼리낌 없이 할수있는
기독교 집단
성경에 나와있는데로 남에게 배푼만큼 돌아오는법
저주나 받아라
기도교인은 어차피 천국못감 전부 지옥임
예수가 행한대로 안해서
ㅃㅃ2
파스크란 24-04-19 12:54
   
아직도 사막잡신 믿는 사람 있음???
벌레 24-04-19 13:05
   
조상신은 지들만 있나?
노바노바 24-04-19 13:19
   
사막 귀신 만들어낸 넘들이야 사막 귀신이 자기편이라고 주장하는거고...

그 사막 귀신이 사실은 자기편이라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웃기는 소리라고 하겠지유~
Collector 24-04-19 13:20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선택을 해야 갈 수 있는 그딴 게 천국이라면...
그게 제대로 된 천국이오???
그게 바로 적그리스도의 가짜 천국 아닌가???
그딴 더러운 천국 안 가고 말아야, 제 정신 박힌 사람 아닌가???

이슬람교 욕하면서 그보다 더한 소리를 맹신하고 자빠졌으니...
예수쟁이들을 혐오하는 거요...
이딴 미친 소리만 안 하면 뭘 믿든 누가 뭐라 그러나...
키륵키륵 24-04-19 13:23
   
부여족이 뭔 성경이냐 집어치워라
타지도 24-04-19 15:14
   
성경 어디에도 오늘날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이 성경이 말하는 그 이스라엘이라고 말한 적이 없음

(롬 9:6-7 쉬운성경) 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가 이스라엘 사람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아예 육적 혈통 이스라엘을 부정하고 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 땅의 이스라엘은 육적 혈통 이스라엘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 만큼 혼혈들임. 그들 중에 성경이 말하는 그 이스라엘이 있을까? 거의 없다고 봄.
하관 24-04-19 15:41
   
이스라엘 집합을 돕거나.. 이스라엘 편에 서라는 것은...
국제 정치적 의미보다는 신앙적인 의미로 볼수 있음.

교회따라 사람따라 해석이 다르겠지만...
타지도 24-04-19 15:44
   
기독교와 성경이 왜 진리인가 하면 모든 종교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걸어가라, 달려가라, 수행해라, 오체투지하라, 정진하라, 노력해라 등 심지어 종교가 없다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자기 인생의 행복과 발전과 영광을 위한 똑같은 길을 제시하고 말하는데 기독교만 유독 오체를 십자가에 못 박고 머리에다가 가시 면류관을 씌워서 생각까지도 죽이고 시작한다.

십자가 앞에다 세워놓고 '나 죽은 자 맞다'로 시작하는 게 기독교이다. 모든 종교가 인간의 가능성, 가치, 존엄함을 추구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인간들의 자존심을 밟고 시작하는 게 기독교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독 기독교 욕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물론 오늘날 많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같이 기복신앙, 무속신앙화가 되고 있다는 현실은 부정할 수 없다. 성경에도 이미 예언이 되고 있는 일이기에 기독교 안에서도 또 가짜와 진짜를 갈라버리고 있다. 이단 시비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게 기독교임. 왜 기독교 안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빠졌을 때 인간이란 족속은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이용해서 결국에는 지 영광과 가치만을 위해서만 사는 아주 추악하고 불가능한 존재임을 나타내려고. 성경을 보면 인간들의 추악하고 똥떵어리 같은 역사가 아주 잘 나타난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이스라엘도 결국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과 동일한 모습이 계속해서 폭로된다. 왜 구세주가 오지 않으면 너희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가, 그걸 알라고 인간들의 인생과 역사를 고스란히 축약해서 보여주는 게 성경임. 그러니까 성경이 말하는 우상이란 결국 인간 자기자신인 것임. 선악이라는 건 본래 인간의 마음까지도 감찰할 수 있는 신만이 판단해야 하는 일인데 모든 인간이 선악과 안에서 선악 판단의 주체로 태어난다는 건 그게 하나님의 대적자인 마귀이고 그걸 죽이려고 선 게 십자가라는 걸 알았을 때, 그걸 대체 누가 선뜻 믿을 수 있을까.
달묘 24-04-19 16:44
   
우주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