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개발자 서버 모두 한국에 있으니까 일본에 가있는 인원들 철수 시키고
라인 이용자들 정보 이용 동의 하게 만들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반 강제로 이동할 수 밖에 없게 만든 후에.....여론전 펼쳐야죠...일본정부가 너네들 개인정보 탈취할려고 하고 있는데 우린 이걸 막고 너네 개인정보 지켜야 하니까 새로운 서비스로 이동해 달라....라고 뻥카좀 치고...
어차피 재네들도 국가가 나서서 강탈할려고 하는데 못할게 뭐 있겠어요?
칼자루 쥔 놈이 이겨야 하는 싸움이라면 먼저 휘둘러야죠
칼지루 넘겨주고 저놈 나쁜놈 법대로 해! 라고 외쳐봐야 븅신밖에 더되나요?
역사적으로 왜구는 문화를 직접 생성한 경험이 전무합니다.
오직 칼질로 약탈과 살인만 주구장창 했었어요. 왜냐면 머리 아프게 뭘 개발하느니 시간과 소모적 낭비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지방 호족 중심으로 서로를 적으로 삼아 내전만 했었어요.
18c 세기 이후 잉글랜드,네델란드,포르투칼,스페인,프랑스 등 지들이 필요한 에너지,식량,지하 자원들을 약탈하려고 세계를 싸돌아 다니면서 지구촌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세슘국이 포함되었지요.
대포 한 방에 오줌 지리면서 미국에 개항당하고 유럽에 엉덩이를 내줍니다.
어떻게 유린하고 약탈하는지 체계적으로 몸소 가르침을 받은 세슘은 잠든 아시아를 노립니다.
첫 빠따가 가진 것이 넘쳐남과 동시에 최약체로 보여 그대로 침략합니다.
조선의 모든 동,식물들과 인적,물적 자원들 모조리 약탈해 갔어요.
조선 팔도의 모든 무덤들을 다 파헤쳐서 아무 거나 다 강탈해 갔지요.
왜냐면 역사적으로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방사능이라 조선에서 뭐든 다 가져가는 것이 근본이 되니까요.
이후로도 계속 그래도 된다는 확신을 대체 누가 왜? 왜구에게 줬을까요?
물론 국제 무대는 힘이 곧 정의이며 선입니다.
과거에 보고 배웠으면 써먹을 때도 됐는데 아직도 당하고 사네요. 식민지라 그런가.
일본의 약점이었던 산업을 단숨에 발전시켜주고 깔끔하게 일본에 헌납하신 네이버 지금은 통으로 다 뺏기기 직전인가?ㅋ
한국기업들 특징 한국은 무시하면서 일본에는 벌벌기는데 참 꼴 좋다
결국 빼앗기는 꼬라지봐라
개인정보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동남아까지 바라는거 보면 이게 진짜 일본인데 일뽕들만 모르지
지금도 일본은 다르다 이러면서 일본 일본 하는 기업들 많은데 다 당했으면 좋겠네
일본의 음습함을 나처럼 잘 아는 사람들은 애초에 야후하고 지분 반반 나눴을때부터 이미 일본거라 생각했을거다
사람들은 경영권, 지분 어쩌고 하면서 계속 한국기업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난 처음 일본에서 상장했을때부터 한국꺼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