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하게 만드네 ㅄ이

금투세는 국힘 추경호가 최초 도입을 주장하였다.
금투세는 여야 합의 법안 이었다.
금투세는 작년 말까지도 그리 큰 이야기 나오지 않았다.
금투세는 올해 1월 석열이가 갑자기 폐지 하겠다 하였다.

분명 국짐에서 먼저 시작했고
여야 합의하게 되면서 기득권도 좀 챙겨주기로 양보하게 된 건지 내막은 알 수 없음
말처럼 금투세 재유예없이 도입하게 되면 지금 이득보는 부유층도 분명 있음
직접투자하기 힘든 국회의원 고위공무원이 사모펀드 주고객인 것도 맞고
그리고 허위거래를 반복해서 뻥튀기가 되어있지만 정상적으로 환급신청하기엔 쫄리는 작전세력들에겐 치명타가 될 테니 현재의 작전거품낀 주가는 내려갈 수 밖에 없을 거임.
근데 금투세 지금은 5천 이상만 타겟이지 앞으로 점점 내려가게 될 거라고 하면서 금투세 반대하는 놈들이 왜 그 기준선이 위로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임? 기준선을 내려야 된다는 논의가 시작되면 고위층 절세는 무사하겠음?
만약 국장 주로하는 입장이라면 밸류업이라고 아가리로만 떠들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불러오는 근원적인 문제는 내버려두고 상속세 검토, 금투세 폐지, 한시적인 공매도 금지 같은 표면적이고 부차적인 것들로만 땜빵짓는 놈들이 가장 큰 적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