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는 개인재산이고 국가가 사찰할수가 없음. 더구나 사찰을 한다고 해도 개개인들 하나하나 어떻게??
결국, 전세는 없어져야 함. 그런데, 이게 없애는게 그동안의 잘못된 행정과 누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전세자들이 반환받지 못한만큼 계속 살게 하거나, 전세로 들어옴과 동시에 무조건적으로 전세집의 절반지분을 전세기간동안 넘겨주는걸로 해야함. 그리고 전세주인은 그 절반의 지분으로 대출을 하든 말든.
늘 모든 건 국휨당이 80년대부터 키워왔고, 이제와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한명으로 모든걸 바꿀수는 없음. 그 방향으로 오랜 시간 나가야 하나 문제는 국찍이들... 국휨당의 선동과 기레기들과 애널리스트의 선동에 속수무책임. 늙은이들이야 저학력자들이니 그렇다쳐도, 고학력자들인 2030국찍이들은 왜 이리 무식하고 저열하고 이기적인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답없는 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