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점령 골수까지 빼먹고 토왜를 잔뜩 남김. 이때까지는 영국에서 기술과 돈을 받음

625를 통해서 미국의 기술을 받아서 발전

다시 말해서 일본의 기술력이 하늘까지 치솟음. 미국이 거의 모든 기술을 줬음 원자력에서 우주 로켓까지

미국이 전쟁해야 하니까

베트남전에서 한국은 피를 팔았지만

일본은 다시 돈벌었음.

한국은 피를 판 댓가로 일본에 이어서 경공업 (미국이 한국에 원한건 농업위주에 경공업)제품 미국에 팔기 시작. 어쨌든 성장의 길이었지만...

일본이 군수품 팔아먹고 미군이 일본으로 놀러가는 것과는 그 수준차이는...

전쟁광 일본을 지속적으로 그렇게 만든건 그 시초가 영국이고 대를 이어서 미국임.

왜?

미국이 필리핀 먹고 (일본은 한국)

미국이 일본 먹고 (대신 한반도 잘라서 소련~) 에치슨 라인으로 한국을 제외시켜 버리고 (난 남침유도라고 생각함)

이 이후 군부독제 연속 양털깍기등 미국이 직간접으로 지금까지도 한국을 깍아먹는...

그와중에 전범국을 지켜주는 것을 보면 결국 ㅋ

베트남 전쟁때 피흘린 한국보다 돈 더 벌었죠

군수물자 팔아먹은것과 파병한것은 다르긴하죠; 미국도 세계대전때 파병만이 아닌 군수물자까지 팔아서 급부상했으니;

매년 야스쿠니가서 제발 한국에서 전쟁나게 해주세요 하면서 빌고있을 놈들임... 절레절레..

왠지 동감함. 일본은 사회분위기나 시스템 같은게 전쟁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씩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