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림픽에서 내다 버리는 가라데 말고.
어차피 올림픽 컨셉이 방사능 먹여서 응원받자니까.
그냥 방사능 많이 먹기로 종목 열었으면 효과 좋았을 듯.
전에는 먹어서 응원하자로. 일본인들 많이 죽었으니까.
그래서 소극적이 된건가...
하여튼 그 소심함.. 절레절레~
많이 먹기 열었으면 전세계 유튜버들 다 몰리고 이슈화 끝판왕이었을 텐데..
그러다 나중에 방사능 때문에 사람 죽으면.
너무 맛있어서 사람이 죽었다.
이걸로 몰아가도 되는데....
일본 정부 그렇게 각색하는데 선수잖음.
세상에서 제일 조작 잘하는 정부.
아씨...
내가 올림픽 조직위 최고 책임자가 되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좋은 컨셉이 있었는데.
올림픽 다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