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로 설명합니다.
먼저 문재인 십상시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엇습니다.
그때
과거 서쪽에서 칼잡이로 이름을 날리든 검찰 윤석열 동탁이
문재인이 물러난 자리를 이어받아 정권을 잡습니다.
윤동탁은 정권을 잡았지만
젋을대 그가 아니었습니다.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지 맘대로 행동하는 지력 30의 윤동탁이었고
나라는 큰 위기를 맞습니다.
윤동탁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조리 목을 베었고...
주위의 사람을 모조리 다 베어버리고 옆에 간신만 남게 됩니다.
이때 안철수 여포가 있었습니다.
안철수 여포는 과거 대권주자로 오를만큼 막강한 무력을 지녔지만....
변심또한 심해서 이편 저편 내편 요편 오만대 왔다갔다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윤동탁과 안철수 여포는 잠시 부자의 관계를 맺고 동맹을 했지만...
둘사이의 의리는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이때 이준석 왕윤이라는 인물이 등장해서 윤동탁을 없애버릴 계획을 짭니다.
바로 안여포를 이용해서 윤동탁의 목을 베는것이조..
안철수는 강력한 무력으로 당대표1위를 하고 공천권을 휘어잡고 ...
곧 윤동탁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그리하여
동탁의 폭정은 끝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