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우천시 경기진행 어렵다면 공동 동메달
도쿄돔은 ioc에서 불허
8월8일 페막식 앞두고 태풍 미리네 북상중...마라톤은 삿포로에서 열리는데 이것도 위험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