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 이후 러시아가 중국의 부하가 되고 있다고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러스 전 총리는 이날 덴마크에서 열린 코펜하겐 민주주의 정상회의 도중 뉴스위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와의 동맹강화를 제한 없는 우정이라고 표현한 점을 지적하면서 러시아가 중국의 하급자(JuniorPartner)가 되고 있음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이 저런말 할 입장은 아닐텐데. 무기지원을 한 나라중에 하나 아닌가. 그럼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조공하는 속국이냐. 너희들 스스로 속국이라는말을 한것과 마찬가지다. 한국도 우크라이나의 속국인가? 지원해주면 하급자가 되버리면, 그건 영국 니네나라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마찬가지이며, 미국도 우크라이나의 속국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씨.부.리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