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같은 친일국가 심판이면 그냥 그 경기 지란 뜻이죠. 이건 우리 능력밖의 일입니다. 방법이 없죠

우리 선수들 잘 했습니다. 경기력도 절대 질 경기력이 아니였고요.
그냥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쳐주고 앞으로 나갈 월드컵에 응원합시다.

반대로 일본이 브라질도 아닌데 아무리 한명이 적다고 또 0-3패를 당함?
아니 브라질이랑 붙어도 이렇게 계속 세골차로 발리진 않겠구만 뭔 자꾸 퇴장탓만 하는지들..
퇴장+실점 이후로 그냥 애들이 패배의식에 쩔어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더만.. 계속된 일본전 패배탓에 멘탈싸움에서 엄청 밀리는게 느껴짐.
이건 단순히 어제 한경기 오심탓으로 돌리기엔 다음에 또 이어질 한일전들에 대한 암울한 전망이 심각한 수준임.

성인 대표가 아니라 U17 임. 맨탈 운운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임.

축구 보지도 않았구만...
전반전은 명경기였음.우리가 이기고 있는 게임이었고.
그 흐름을 바꾼게 심판이고 저런 비등한 게임에서 심판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이 어떻게 경기를 만드는지 보여주는 게임임.

어른 싸움에도 심리적인 부분이 얼마나 큰데,
하물며 애들 싸움은 심리 비중이 더 크다.

어제 경기봤는데 오심이 아니라 대놓고 편파판정하던데요?!
일본의 전반 반칙기록이 0개임.
전반에 그렇게 밀렸는데 반칙이 0개가 나올 수 있음?! 그게 상식적임?!
그런 경기에서 말도 안되는 퇴장에 바로 실점까지 당하면 멘탈이 무너지지 안무너짐?!
청소년대회의 특징이 멘탈리티가 성인팀보다 부족한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리고 기타 연령들에서 진거까지 왜 u17애들한테 패배의식에 쩔었다는둥 덮어씌우죠?!
남들은 잘한다고 미래가 기대된다고 우승을 못해서 아쉽지만 재밌었다고 그러는데
혼자 전망이 암울하다는둥 또 3:0패배했다는둥 오히려 본인이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있는거 아님?!

한명이 적다뇨 두명이죠
심판이 패널티도 안 주고 대놓고 일본에 있는데 의욕 갈수록 떨어지죠
선수 한명 부족한 상황에서 심판까지 저 ㅈㄹ이면 사실상 성인 국대도 좌절함

청소년 애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뛰었는데 경기력 운운하는 게 과연 최선인지?
공정하지 않은 룰로 애들 사기 다 꺾어놓고 원래 승부의 세계가 그렇다, 인생 냉혹한 거다, 니들이 부족했다 그루밍?
본인들이 저런 상황에 처했으면 적폐청산이나 기득권의 갑질이라고 정의를 외쳤겠지.

작년 후반 중꺾마 열풍을 일으킨 데프트 선수가 프로10년차에 접어들어 언더독으로 미라클 런을 이룬 것처럼 이제 시작인 아이들이니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더 크게 성장하길...

그리고 애들 경기까지 쓰레기통 만든 일본은 오타니나 빨아라.
지금 니들은 그게 최선 같으니까...
역겨운 것들...

진건 진거임 국력이 졌던 실력으로 졌던 그래도 0:3은 너무했음 유종의 미를 거뒀어야지

물러나시오!! 선비님 등장이오~~~

선비는 무슨ㅋ 그냥 일뽕

거 사람들 이상허네 진걸 졌다고 하는 데 일뽕이라고 하고 선비라고 하고?? 왜 너무 바른 말이라 너무 찔리시나?

전반전 끝날즘까지 매수된 심판이 봐도 일본 지겠다 싶으니까 노골적으로 개입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