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Act Geo가 자문해준 내용을 공개하면 됩니다.

야당들이 압박넣어 하게 하면 되죠~
그게 야당들에게 유리하다면 우리가 말 안해도 하겠죠~
Mbc같이 땅 사자마자 왜 공장 안짓냐는식 같이 문과식으로는 굳이 언론이나 정권의 말만 가지고 휘둘릴 필요 없겠죠~

누가..
휘둘리는 걸까

Pd수첩 아르헨티나 보도에 휘들리는 사람들이겠죠
오늘 썩여리 석유 가스는 실제 상업시추하기전까진 노인들이나 믿죠

140억 배럴조차 매장된게 아니에요.

35억 배럴에서 140억 배럴이 나와야 그 다음에 채산성 보고 채굴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윤석열이 오늘 언론 대동해서 140억 배럴썰 뿌린 자체가 거짓 선동을 했다는 겁니다.

앞으로 정권과 석유 탐사는 계속 되어야겠지만, 오늘 윤의 행동은 대국민 기만, 선동을 한 겁니다.
그래서 Act Geo를 공개하면 된다는 겁니다.
야당과 관계없이 말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야당이 집요하게 파고 들어야할 사항입니다.

그냥 이참에 윤이 앞장 서서 천공교 하나 만들고, 대국민 포교하는 게 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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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영일만에 석유·가스 등이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하면서 최근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우리도 산유국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유튜브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천공은 지난달 16일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린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지’ 영상에서 의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 “우리는 산유국이 안 될 것 같냐. 우리도 산유국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나라 밑에 가스고 석유고 많다”며 “예전에는 손댈 수 있는 기술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런 게 다 있다”고 말했다.

천공은 향후 10년 안에 국민소득이 1인당 1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기술도 경제도 10년 안에 세계 1등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 소득은 10만 달러, 2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가는 방향이 다르다”며 “물건 하나 팔아서 먹고 사는 건 앞으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

7광구에 대해서도 PD수첩에서 다룬적 있져.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만 말하면 채산성이 없다..

이 정부가 주구장창 하는 게 온갖 포장질에 용두사미식 일처리인 거 온국민이 아는데, 의심과 의문이 따르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mb자원외교가 리튬밖에 없엇나요? 그 자원외교가 문제가 된 게 성과주의에 매몰돼서 졸속적으로 매입하는데만 공들이고 발표하기 급급한 게 문제가 됏던 거잖아요? 리튬 하나 얻어걸렷다고 문제점들이 다 없어지나요? 또, 자꾸 mbc운운하시는데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서 말많고 의혹많은 자원외교 들여다본 거고, 중앙일보가 같은 언론에서도 탐사보도로 문제점들 드러낫엇고요..

자원외교 자체를 얘기한게 아닌데요
Pd수첩의 보도 행태를 얘기했죠
그리고 박근혜 문재인 정부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으로 자원사업에 관심을 끊은 겁니다
특히 볼리비아 자원사업은 볼리비아에서도 적극적이었어서
박근혜정부때 이어서 했어야하지만 박근혜 쪽에서 볼리비아쪽 접근을 다 무시했죠 그사이 볼리비아는 국유화 선언을했습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로 시선을 돌린거고 그게 잘 된겁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등 남미 아프리카 자원 사업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하지않고 그냥 그 나라들에서 사서 쓰는 방법도 있었죠
영원히요

그거 캔다고 남의돈 내나 우리 예산으로 캐본다 이 ㅈㄹ 하면 어쩔라고 분명 없을거야 채산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