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지식이 빵빵하고, 관련 업종의 중진에 있던 인물로 은퇴후 컨설팅해주는 자기 개인 사업자를 오픈한 인물입니다.
사기꾼은 아닙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매출 규모는 꽤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이 개인회사에 건네준 자료를 확대 해석해서 거짓 선동을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최소 35억 배럴에서 140억 배럴이 되어야 그 다음에 채산성 따져 채굴을 생각할 수 있다이지,
오늘의 윤의 설래바리 140억 배럴, 2000조원 어치 매장은 확인된 바도 없고, 이 회사가 근본적으로 지적해준 사항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채굴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곳을 한국이 제공한 자료로 이 업체가 컨설팅 해준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