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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7 01:43
미국이 왜 니뽕의 방사능에 무관심을 넘어 옹호하는지 논란이 많죠.
 글쓴이 : 스핏파이어
조회 : 1,097  

초기에 개삽질을 해서 이미 수습이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본격적으로 손을 대기 시작하면 니뽕이 망해서 라는 이야기도 있고.
니뽕에 원폭 2방을 사용했다는 원죄가 있고.
미국 자체도 많은 핵심험과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 방류한 경우가 많아서 라는 이야기도 있음.
니뽕이 미국정가에 천문학적인 로비자금을 사용해서 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런 모든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듯 싶음.

한국과 니뽕의 후쿠시마산 수입분쟁에서 미국이 니뽕 편을 들었 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그러면서 미국은 오히려 후쿠시마산만이 아니라 그 근처 지역까지 수입금지함.
이래서 자주국방을 달성하고 무역에서도 미국 의존도를 줄여야함.
트럼프는 방위분담금을 크게 올려주지 않으면 진심으로 주한미군 철수할 생각이였음.
실제로 트럼프가 재선 됐으면 실현 가능성을 떠나서 추진했을 거임.
최근 바이든이 친한정책을 추진하는 것 같지만 이건 일시적인 한국 달래기 성격임.
본질적으로 미국은 니뽕을 우선시하고 한국은 그 다음임.

니뽕은 미국이 지지한다면 한국 러시아 중공이 반대하더라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거임.
2년 안에 한다고 하니까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
앞으로 수산물은 다 먹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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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21-08-07 01:44
   
미국도 방사능 유출 오지게 했었죠
무지로 그런 경우도 있었고
강하게 못할 듯
폴크루그먼 21-08-07 01:46
   
다른건 다 정확하신데 한가지 정정해드릴게 오염수는 대지진직후부터10년 동안 계속 배출되어왔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양이!!
도나201 21-08-07 02:03
   
후쿠시마 원전.

1. 아직도 멜트다운 된 원자로가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알수가 없음.
여기에 무진장 바닷물을 쏟아부었다는데.......  지들 말대로는 내려가기를 멈췄다고 하는데.
실제로 증명된 것은 없음.

2. 후쿠시마원전은 아직도 폐쇄된 상태가 아님. 아직도 원전상공에 헬기는 커녕 무인기도 방사능때문에
접근 불가능한상황.

3. 후쿠시마원전 복구비용이 급수적으로 줄어들었음. 
특히 후쿠시마원전 복구비용에 대한 사용처와 그에 대한 금액을 공개하지 않음.

4. 실제로 후쿠시마 복구비용의 대부분은 일본동부연안의 방파제로건설로 대부분쓰임.

5. 아직도 30km 외 지역에서 방사능에 대한 유츌 감지는 예사임.
특히. 세슘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임.

6. 꿀에서 방사능검출치 이상이 나왔다라는 것은 사실상 전역이 오염지대라는 것임.
결론적으로 꽃에서 나오는 건데.
식물로서는 꽃이라는 의미는 전혀 다름 .
이미 토양은 오염된 상황.
거기에 이미 10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검출되고 있음.  이건 세슘 측정만임.
세슘은 가장 무거운 물질중 하나일뿐 나머지 방사능물질은 아직도 측정불가임.
반감기 자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100년이 지나도 반감기가 안됨.

5. 후쿠시마지역적인 특성 우리로서는 충청북도와 같은 위치의 급인 상황임.
치바현 다음으로 개발되어지는 토기투기지역임. 
그들이 바라는 것은 농수산물 생산이 아닌  토지거래의 복구일뿐임.
뭐 수산물이네  후쿠시마의 복구네 목소리를 농민 어부들의 생터의 문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복구 이유는 토지거래가격의 복구를 가장 노리고 있음.
사실상 토지거래 중단상태임. 무가치적인 토지라서  엄청난 투기성자금이 묶여 있었고,
그게 전부 날아가버린 상황임.
사실상 일본의 재화가 날아가버린 상황에서 . 엔화를 무작정 찍어낸것도
이에 대한 토지투기성담보금액 복구라는 이야기가 가장 현실적임.
역적모의 21-08-07 05:43
   
물건 팔아먹으려고 ㅇㅅ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