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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7 06:56
별 놈의 분을 다보네...
 글쓴이 : 한주먹
조회 : 470  

남탕에 딸 데려오는 아빠 본 적 없음?

남편 : 나 목욕 쫌 갔다올게
마눌 : **이도 쫌 데려가 물놀이만 하지말고 **이  때도 빡빡 문때고....
남편 : 어 아라써
목욕탕에 온 **이는 물 놀이만 하고 감
마눌 : 인간아 **이 때만 불려왔네 못살아 내가...

이게 국룰이다 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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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1-08-07 06:59
   
이또는 이미....G 묵음.
     
한주먹 21-08-07 07:00
   
고인의 명복을 액션 빔....
쌈바클럽 21-08-07 07:03
   
아빠 따라 목욕탕 온 딸래미가 있는건 그렇다 치겠는데...
집구석에서 나눈 대화까지 알고 있는건 도청이라도 한것임? ㄷㄷ

무섭
     
풀어헤치기 21-08-07 07:05
   
한주먹 = 관음증 ???


          
쌈바클럽 21-08-07 07:12
   
님도 조심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해운대일 수가 있어요ㄷㄷㄷ
               
풀어헤치기 21-08-07 07:15
   
존버 21-08-07 07:05
   
"별놈의 분" 이란 무엇인가?
헬로가생 21-08-07 07:14
   
목욕탕에 딸 댈고 가는 아빠도 있음?
     
찐보수 21-08-07 08:07
   
옛날엔 있었어요..저 어릴때 어떤 아빠가 딸 애기 한5~6살 정도? 그 당시엔 아빠가 딸을 목욕탕에 데리고 오기도 했음..물론 지금같은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 당시엔 별 대수롭지 않은 반응들이긴 했어요..요즘같으면 난리낫겠지만..
라크로스 21-08-07 07:18
   
해운대에 핵교가 있나?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