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비빔밥이 전주 성미당집 고유 전통 향토 음식이 되었는지????
이런 심빡한 개소리는 또 처음 들어봅니다.
비빔밥 전체가 아니라 지들이 파는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서 쳐 먹는지는 몰라도 결코 젓가락으로 비벼서 쳐 먹는게 비빔밥을 비비는 올바른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
상놈이나 젓가락으로 비벼 먹는다는 아버지나 그 말 듣고 그게 옳다고 여기다 적는 용자나... 수저로 비빔밥 비며 먹어 썅~~놈이 된 나로서는 댁의 아버지가 참 거시기 하네요.
씨////발 언제부터 비빔밥이 전주 고유의 향토음식이 된건지...
제사 끝나고 남은 음식 숫가락으로 비벼먹는 사람들을 다 쌍놈의 색귀로 만드는 님의 아버지 진짜 어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