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군장 + 책등을 넣어서 40kg 이상으로 세팅
훈련병 쓰러지기 까지 총 2~3시간 진행
고문유형은 완전군장 + 책으로 40kg 을 메고 구보와 선착순뺑뺑이 발굽혀펴기등을 진행
고문당하던중 같이 받던 타훈련병이 해당증상을 대신 말해주며 중단을 요청했지만 꾀병으로 알고 묵살
훈련병들의 증언이 부모님들한테 퍼지고 부모님들이 12사단카페등에 댓글중
훈련병은 횡문근융해증 증상으로 검은소변이 나왔고 40도 넘는 패혈증으로 사망
바로 응급실이나 병원으로 이송되지않고 꾀병으로 판단하고 의무실에 방치 되어있다가
횡문근융해증과 패혈증 증상이 보이고 심각해지자 병원으로 이송되어 결국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