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KT에 이명박 측근인 이석채를 낙하산으로 투입
뜬금없이 2011년에 수명이 남아있던 무궁화 위성을
홍콩 페이퍼 컴퍼니에 팔아버림
위성만 팔아먹은게 아니라
우리가 이용해야할 궤도(돈내고 씀)까지
매우 헐값 팔아치움
이 궤도는 우리한테 할당된 건데 헐값으로 판매해서
이제 다시는 이용조차 못하게 됨.
무궁화 위성에 3천억원이라는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투입했지만
홍콩에 팔아치울땐 단돈 200억원이라는 헐값에 팔아치움.
홍콩 페이퍼컴퍼니는 홍콩에 있어서
한국 검찰이 기소도 압색도 못하고
쓰리쿠션으로 누구한테 뇌물 제공했는지 찾지도 못함.
나중에 박근혜 정권 들어서고 배임 물어서
이석채와 kt임원들 기소했지만 사실상 실패.
2020년까지 소유권 인도 소송까지 했지만 사실상 패소.
"무궁화 위성 팔아먹었습니다"
그 후 이명박만 보면 무궁화 위성 팔아먹은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