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까지 꾹꾹 누르다가 총선끝나니 손놔 버렸다.
핑계는 중동상황이야기 하던데. 환율흐름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었어.
그걸 붙잡고 있던 느낌인데 한은총재가 나와서 집적 이야기하네.
그러니 완전 초토화됐지.
앞으로 뭐든지 그럴거다.
이건 진짜 그중에 하나일뿐. 그것도 빙산의 일각이야.
경제가 어떻게되든 강남토박이야 지금 집권여당은 느네당이야
그런데 핑계를 되니?? 그럴거면 민주당 넘겨줘. 책임지고 복고하면 되지.
출근도 안하는게.
최근 한미 금리차가 계속 동결되면서 상수마냥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유독 대한민국 환율 변동성만 타국에 비해 오지게 움직이면서 환율이 오르는 거는
성장에 문제가 있는거
대한민국의 성장에 대해서 시장이 이제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라고 해석하는 게 맞음.
이것도 진짜 내가 좋게 얘기한거. 이미 이런 의문은 예전부터 다들 가졌었다고 보는게 맞으니까
애당초 코스피 지수부터가... 주변 니케이라든가 대만가권에 비해 얘들 고점찍을때 너무.. 밑에서 놀았음.
주가라는게 앞으로의 미래가치 그 기대치 반영인데 그 성장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거임.
이건 내가 그리 판단하는게 아니고 시장이 그렇게 보고있다는 거임.
시장이 거짓을 말하겠나. 돈은 거짓말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