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게임은 아편이라 표현하며
정부가 규제해야 한다고 함
그 이후 실시간으로 개박살 나는 중
블룸버그는 빅테크 회사들에 이어 게임회사도 중국 정부가 관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