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노동해서 입이 졸라 거친건 인정하고 그만큼 살면서 악에 바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따라다니면서 갖은 사진으로 사람 약올리고 조롱하고
내가 한번 계속 따가지고 다니면서 글만 올리면 쫓아와서 욕하고
그런상황에서 내가 쌍욕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을 비난하기전에 본인부터 생각해요
본인을 정신병자라고 말하는데 정신병자면 일몬함니다
백번 양보해서 정신병자면 약먹고 치료받으면 되지만
인성파탄자 쓰레기는 약도 없고 그냥 평생을 그렇게 사람
멸시하면서 사는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엔 잠재적 범죄자지
법이 허술해지만 사람 뒤에서 칼꽂고 그렇게 살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