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실패했고
어차피 쓰레기는 절대 상대안한다고 딱잘라 말하길래
내가 여기서 사는길은 몇몇분들 같이 태연하게 욕먹고 버티는게 답인거 같네요
지금와서 착한짓 한다고 해서 믿어줄 사람도 하나 없고
약한 모습보이면 더 비웃는거 같아서...
그냥 열x님, 호x님같이 태연자약하는게 사는게 오히려 쌍욕을 덜먹는거 같음
일부러라도 토왜짓을 해야 말이 되는거니까.......
이제부턴 말안하고 그렇게 살게요
사진같은 것도 많이 준비해주세요 그렇게 사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