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축구라고 하는건가
열심히 뛴 선수들에겐 뭐라고 하지 않하려고 하는데
경기내용 너무 개판
예전같으면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는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온화해져서 넘어간거
진짜 인간적으로 6골이나 처먹고 솔직히 욕나오지
이탈리아 같은 곳에선 썩은 토마토 세례받는다
아니 멕시코를 객관적으로 봐야지
무슨 도취되가지고 그것도 패널티킥, 퇴장당해서
쉽게 한건데 그걸 실력이라고 믿고 우승후보 멕시코에게 맞불을 놓다니
진짜 이건..........무슨 98년도 축구를 보는 줄 알았음
정신좀 차리소 국민들 충격받아서 드러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