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다른나라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이나 신년사 같은걸 할때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일본 정치인들이 기자회견하는 걸 보면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가아니라
"어떻게 어떻게 하고 싶습니다."나 "어떻게 어떻게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이건 나중에 안했을때 책임 회피용 발언 인건지
혹은 그냥 일본어에서는 둘이 같은뜻이라 번역체로 그렇게 번역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본어 고수분 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