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4070으로 그래픽 카드 바꾸고 지른 값 좀 느껴보고자
레이싱 게임 알아보다가 다들 포르자 호라이즌이 짱이라고 해서
스팀에서 5만원 대충 주고 산 것 같은데
그날 몇 시간 해보다가 느낀 게
이 게임을 도대체 왜 하는 거지라고 느낌
그냥 멕시코 같은 동내 네비 찍고 돌아다니는 게임인가 싶음
레이싱 게임이면 게임답게 상대가 있고 그 차를 이기든가 랩 타입을 계속 단축 한다던가
이런 게 없고 그냥 동내 돌아다니기만 하니 이거야 웜
원래 이런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