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선수촌에 걸린 이순신 장군의 메시지를 떠올리게 하는 문구에 대해 일본 측은 '반일 현수막'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현수막이 정치적 메시지라면서 한국팀에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억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현수막의 메시지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선조에게 올린 장계(狀啓)의 '상유십이 순신불사'(尙有十二 舜臣不死·제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를 떠올리게 한다.
시비 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족속들 ㅋㅋㅋㅋㅋㅋ
D-7 아직 늦지 않았다.....올림픽 개최 취소해라~~
전 세계 웃음거리 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