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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1 00:07
김연경·쌍둥이 빠진 흥국, 총 보수 9억6100만원…소진율 절반도 못 채워
 글쓴이 : 나무와바람
조회 : 483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1-22시즌 선수의 총 보수(샐러리캡+옵션 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선수등록을 하려했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김연경(상하이) 등이 빠지면서 샐러리캡 최소 소진율(50%)도 달성하지 못했다.

다만 한국배구연맹(KOVO)은 "학교 폭력으로 인한 이탈로 샐러리캡을 부득이하게 못 채울 경우 한 시즌에 한해 유예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구두 합의 사항으로 최소소진율 미준수로 인한 제재금 부과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VO는 30일 2021-22시즌 V리그에서 뛸 선수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학폭 논란이 있었던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결국 흥국생명 구단서 선수등록을 하지 않아 자유선수신분이 됐다. 이들과 함께 남은빈이 자유신분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상하이 구단과 계약을 한 김연경도 임의탈퇴(임의해지) 신분이 됐다.

연맹 공시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최소 50%를 채워야하는 총 보수(23억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총 보수는 연봉과 옵션캡을 포함해 9억6100만원이다.

김세영이 FA 미계약으로 팀을 나갔고, 김연경이 임의탈퇴가 됐다고 하지만 총 보수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것은 이재영, 이다영의 등록을 위해 연봉을 비워뒀기 때문으로 보인다.

흥국 선수들의 보수 등을 보면 결과적으로 여론에 막혀 쌍둥이 자매의 선수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도 샐러리캡을 비워두고 등록을 고민했던 흔적이 드러난다.

흥국생명서 2021-22시즌 1억 이상의 보수를 받는 선수는 FA였던 김미연(연봉 1억3000만원·옵션 3000만원·총 1억6000만원), 김해란(총 보수 1억원)까지 2명에 불과했다. 박상미, 김다솔(이상 9000만원), 김나희(8000만원) 등도 모두 1억원 이하다.



그러게 쌍둥이 학폭 터졌을때 과감히 내치고 시즌 끝나고 FA 이적 시장 열렸을때 선수 영입을 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쌍둥이 안고 가려고 .....손놓고 있다가 ...다가올 시즌 망쳤네요!

전 시즌 쌍둥이 빠졌을때 김연경의 힘으로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왔었는데....김연경도 나가고
공격수쪽에 나름 제몫을 하던 이한비라는 선수도 신생팀으로 내주고 남은게 김미연 한명뿐인가요...

출산 후 이번에 복귀한 국대 리베로 김해란 믿고 가기엔 팀 밸런스가 엉망인게 이번에 창단된 신생팀
페퍼저축은행과 꼴찌 다툼하겠네요! 에휴....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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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7-01 00:09
   
쟤들 엄마가 단장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