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입맛에 맞는 일자리가 없다네유

서울시 청원경찰(공무직) 공개채용 경쟁률 32:1...  32명 뽑는데 1000명 넘게 지원

시험과목 한국사, 일반상식, 서울시시정, 민간경비론, 청원경찰법

한국사 7급 수준으로 나와서 이슈

중소기업에 일자리 맞아유
지들이 안가서 그렇지

취업은 존나 쉬움.
꼴리는 자리가 없는 거지.
내 아는 애들은 일자리 잘만 구하드만.
일 하다 그만두고 뭐 좀 배워서 또 딴데 취직 하기도 하고.

인내심도 근성도 능력도 없이 배만불러서 그냥 놀고있는겁니다.
정부가 노력해서 요즘 최저임금도 많이줘서, 최저임금만 받고 살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데 , 뭐 얼마를 더 벌겠다고 콧대들이 높은지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누구나 다 공무원 한다고~  ---> 일자리가 없어서 공무원? 아닌거 같은데요

한국이 잘나가서 주식 코인만해도 월급보다 많이버니 거기 매달린다고
취업안하는 20대들도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일단 취업 자리별로 분류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무원:정부에서 공무원 모집인원은 증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시험 응시자 수가 엄청 증가해서 경쟁률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하였습니다.
대기업:현재 대기업들이 잘나가는 것도 있고 정부의 눈치를 좀 보는것도 있어서 대기업 모집인원은 증가했습니다.
중견기업:현재 중견기업은 기존에 있는 사람도 짜르는 마당이라 모집인원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중소기업의 일자리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영향때문인지 오히려 계약직이거나 급여가 감소하는 등 복지가 감소하여 중소기업 기피는 증가하였습니다.
벤처기업: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특정 일부 분야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위생, 마스크 등)
              다만 다른 분야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여, 일자리는 줄어든것 같습니다.

결론:현재 코로나가 끝난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코로나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보니깐 취업관련 지원은 감소하였습니다. 그 영향 때문에 감소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노인네들만 있는 여기 게시판에 물어봤자..
차라리 중년들이 많은 보배에 물어보세요

중소기업 => 사람처럼 못삶 이게 현실임 진짜 숨만쉬고 산다면 사는게 가능하지만 미래가 없음 위에 댓글들 보면 배가 불로서 지들이 원하는 자가 없다 이러는데... 뭐 할 말 없네요

노인네들은 지가 독하게 마음 먹으면 대기업 가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이해가 안 가는 거임

스펙의 차이가 아니라 의지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