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반 유부남 중
다른 일반 여성과 바람을 피운 남자는 있을지언정
업소녀나 창녀와 술을 마셨다던지 관계를 가진 남자는 상당히 드뭄.
남자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다들 자기 결혼하기 전에 클럽에서 꼬신여자나
대학교 파티 때 쓰리섬 한 거나
이런 일반적인 과거가 전부지
"일하는 여자"랑의 관계는 거의 없음.
그런 걸 어디서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런곳을 찾아보기도 힘듬.
근데 한국서 온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한국 유부남에게 업소녀는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에 존재함.
그리고 일 끝나면 바로 집에 와야하는 미국 유부남과 달리
한국엔 회식이란 게 존재하기에
그 거리는 더더욱 가까와짐.
이런 나라에서 성매매가 불법이란 게 더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