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삽도 뜬적 없는 사업인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끝없이 강원도 차이나타운 개발뉴스는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첫시작은 2008년 민간에 의해 관광.리조트 개발로 알려진 차이나타운은 1차계획만 발표되었을뿐
진행된적이 없는데~ 종편등에 나와서 차이나타운 비난하는 종편출연자등에 가짜뉴스가 퍼져~
이제는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믿지를 않는다며~
허가를 강원도청에 신청한적도 없는데 어떻게 인허가를 내주겠냐며 푸념했습니다.
또 국세 1조원은 커녕 단 1원도 안들어가며 민간개발에 국세를 쓸일도 쓴일도 없다며
차이나타운은 커녕 짜장면집도 들어서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10년넘게 강원도 차이나타운과 강원도청은 아무 관계도 없고~ 계획서만 제출하고 허가신청도 한적이
없는데 강원도지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냐고 했습니다"
현재 개발상태는 포기한듯 보이며 강원도청에 문의조차도 없다고 합니다.
출처는 매불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