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기장에서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된 부양물이 계속해서 가라앉을 정도로 무더기로 달라 붙어 있는 굴을 발견 -> 굴이 빠르게 번식하기 시작 -> 수거된 굴만 14톤에 달함 -> 128만달러(14억7000만원) 규모의 긴급 보수 비용이 투입 ->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시설 유지를 위해 매년 150만달러(17억원)이 들어갈 전망
비치발리볼 구장에 선수들이 서있기엔 아플 정도로 모래가 뜨거워 발에 화상을 입을 정도라 연습을 중단함
칠레의 유일한 태권도 선수인 페르난다 아기레(24) 코로나19 감염 -> 대회 첫 기권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