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고보면 한국언론이나 서적들은 일본에 비하면 젊잖고 양반이지요.
일본이야말로 진영 안가리고 흑색언론에 자극적인 기사와 서적으로 가득한데 말입니다.
한 일간에는 책잡히고 그런관계는 이미 한참 오래전에 지나갔다 봅니다.
자국의 입장을 상대국 제외한 타국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전하는 일이 중요할뿐
방사능 프리 도시락도 선진국가인 한국 공영언론에서 되새김 해줌으로서 분명히 해외에
송출될것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는 홍보효과가 생길겁니다.
일본만 배아파 죽을뿐 없는 소리도 아니고 우리또한 아예 안먹는다는게 아니라 불가피하게
섭취하는 것들에 한해서 방사능 검사를 하겠다는 사실 관계를 짚은것이지요.
미국도 급식센터 따로 만들었지만, 후쿠시마산 식재료 방사능 때문이라고 말안합니다.
미국이 왜 말안할까요?
ㅉㅂㄹ 들이 후쿠시마 산 식재료 에 문제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라고 반격 하자나요.
확실한 증거도 없이 후쿠시마 식재료 방사능 많다고 한국이 세계에 알린다고 트집 잡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