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책을 읽은적 있죠
저자는 여성이고 페미였습니다 더욱이 UN 인권쪽에서
일을한 경력이 있는 여성이였죠
모든 여자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정서도 공유할거라는 착각은 금물이라고
여성들에게 경고를 합니다
직장내 남자는 규율이 있고 계급이 있으며 수직적이라 효율적이며
정서적 대립이 없습니다
더욱이 남성 집단이 우위인 점은 힘이나 권력이 있으면 알아서 서열정리가
된다는 점이죠
남자 아이인 경우 싸우더라도 힘이쎈 아이 위주로 모입니다 서로 싸우는 경향이 극히 적어진다는
거죠
그러나 여자의 집단은 남자의 수직적 관계보다 수평적이라...
능력있는 여자가 있으면, 그 집단과 규율에 맞추려합니다....여기서 트러블이 발생되며
더욱이 개인적 가치관이나 개인적인 흥미도 같은 집단의 흥미로 맞추길 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따 문제가 남자보다 여성들에게 심하게 나타나고
왕따를 하는 여성은 모순되게 남성에게 수동적으로 비공격적 성향을 드러내며
관심을 받으려 한다는 거죠
페미들은 이런 성향을 남성권위주의 가부장적 산물이며 자본의 종속된 여성이다"라고 하는데
잘못 오해한것이다 말합니다
선천적으로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것이고,자기의 부도덕한 행위나 부정적 성격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 대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같다는 것입니다
다만 여자가 더 악랄하고 비열하다는 거죠.
많은 여성직원을 둔 여성 ceo 조차 거대집단을 움직이고 일원화시키고 효율화 하는면에서
남자가 낫고 남자를 뽑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여성은 너무 수평적이라 여성 부장도 친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