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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1 10:49
중학생에게 AZ백신 주사…"의료진으로 착각"
 글쓴이 : 이뻐서미안
조회 : 1,112  


아직까지 10대 학생들에겐 코로나 백신 접종이 금지돼 있죠. 그런데,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10대 중학생에게 실수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발목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은 이 중학생을 의료진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라는데요.

학생이 안전하면 용서해 주세요 ㄷㄷㄷㄷ
관찰은 철저히~~~ 

우리나라 학생 1호 접종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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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21-06-01 10:51
   
확인안하고 놔주냐?
LakeWood 21-06-01 10:52
   
그러게요 신분도 확인안하고 접종할리가?
넷맹 21-06-01 10:53
   
국민들의 관심사이고 관리가 되는 백신이니 알려진 것이지...
백신 접종 이전에 없었을까?
마법영혼 21-06-01 10:55
   
이ㅏ건좀 아니지..그리구 중딩이 추사를 맞을정도면,,참..어쳐구니가 엄네..확 티가 날텐데;;;그걸
또 맞으러 간 중딩도 대단..
왜안돼 21-06-01 11:05
   
엄청난 노안 이었던 것인가...
     
저개바라 21-06-01 11:11
   
선생보다 노안인 학생도 있죠
말 안하고 입 닫고 가만히 있으면 또래들의 삼촌
     
윰윰 21-06-01 12:38
   
갑자기 중학교 친구가 생각나네...
엄청 노안이었는데...
키도 크고 거기도 크고...18센티이었던...
또라이 기질은 있는데 공부는 또 열라 잘했던...
배현x...잘지내야?~~~
모르겠수 21-06-01 11:11
   
의료진으로 어떻게 착각하지?
후롱 21-06-01 11:22
   
아재는 2방 맞아야 될텐데...
하관 21-06-01 11:36
   
평소에 모르고 지나가는.. 이런 실수가 얼마나 많을까?
라이크쇼팽 21-06-01 12:58
   
중딩이 맞고싶은 생각이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