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텔레비전이나 미디어에 노출이 되야 하는데 국악한 마당 이것 밖에는 거의 노출이 없어요 전에는 주말 되거나 행사 있을 때마다 판소리까진 아니라도 한국 전통무용으로 축하무대 꾸미곤 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못해도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나와야 대중들도 좀더 관심을 줄텐데.. 전 트롯보다는 판소리고 보이 그룹 걸그룹 춤도 좋아 하지만 오고무 승무 살풀이 같은 전통 무용도 좋아 하는데 실제로 티비에서 보긴 어렵단 겁니다 어릴 땐 티비에 자주 나오는 명창들 이름도 알고 춤꿈 이름도 알고 그랬는데..지금은 송소희 양 정도만 그나마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