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대가 많다는거죠 모 기관에서 조사 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각 정당 즉 여권과 야권은 고정 지지가 30%가 되고 야권은 그 약간 밑인걸로
나왔습니다 일명 콘크리트 지지층인거죠
그와 대다수는 중간지대입니다 '야권이 싫다고 여권을 밀어준다'는 논리가 안통합니다
대부분 '중간지대' 성향은 인물이 없으면 투표하러 아예 안옵니다.
가생이에서 여권 성향의 글이 많다고 전국민이 지지층이 아니란거죠.
순수하게 '정치적 포지션'에 입각하면 야권의 2030 전략은 냉소를 퍼부을수는 있지만
생각해보면 정치란게? 원래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정당인 파티그룹은 지지가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다 타겟팅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지지세를 이용해 권력을 얻고자 정책을 홍보하고 세를 모으는것이죠...
민주주의가 뭐 다른게있습니까...누군가 그러더군요 정치를 풍경화 처럼 하려면 독제가 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