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구석기 시대에 남유럽에는
키가 작고 파란 눈을 한 흑인이 살고 있었고
백인은 이란 고원 북쪽과 알타이 산맥 남쪽의 사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이 신석기와 청동기 문명을 가지고
유럽과 이란 지역으로 이동
이동하면서 계속 혼혈이 발생했겠죠
핀란드인은 빗살무늬 토기인들(황인종)의 후손과 백인의 혼혈
가장 오래된, 이른 바 초고대 문명은
터키 지역ㅡ이란ㅡ이라크
이집트
인도네시아/순다
인류가 한 뿌리에서 나왔다면
말그대로 mother tongue 역시 한 뿌리에서 나왔을 것
ㅡ 신체
ㅡ 자연물
북남미 지역 원주민들의 기원은
남태평양 루트
북극 루트
자체 변이 인족의 역루투
이렇다더군요
한국인은 인족에 있어서
가장 작은 눈(겉으로 드러난 크기)을 지닌 인족
홑꺼풀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속쌍꺼풀임
현재 게놈 연구 중간 결과로는
BC 4천 년 이전에 한국인의 인족적 성분이 형성됐고
BC 2천 년을 전후해서 대대적으로 섞였다는 것
즉
선남방계(북방계)와 후남방계(남방계)의 대대적 혼혈이
BC 2천 년을 전후하여 발생
어떤 언어고고학자(한국인)가
남만주와 한반도가 빙하기 시대에
인류 언어의 저수지 역할을 했다고 하는 논문을
본 적이 있음
아이스아메리카에 담배 맛있게 태우며
뻘글 쓰는 재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