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ㄴ들이 내세우는 명분과 기준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질투심이든 열등감이든 무언가를 까기위한 마음이 생기면 그 다음에 명분을 만들어내는 집단입니다.

중국, 북한, 일본 그때 그때 바뀌죠

그녀들에게 찍히면 어떤 피드백을 해도 통하지 않아요

왜냐면 까기 위해 문제를 삼는거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녀들의 집단광기를 다 거론하자면 오늘 밤새도록 글을 써도 모자라구요 

올해 그녀들이 벌인짓들 그중에서 드라마판과 연예인에게 한정해서 봐도 그녀들이 어떤 명분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1도 없어요

기준도 명분도 그 때마다 다르고 살생부를 들여다보면 아무런 기준도 없어요

철인왕후 vs 빈센조, 여신강림

신혜선 vs 나인우

나인우 vs 조선구마사 모든 배우들

설강화 vs 현빈

명분을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까기 위해 명분을 이용하는거고

기준에 의해 행동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하고나서 그걸 합리화하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내죠

일년 내내 까질을 멈출수 없는 집단 광기와 뿌리 깊은 열등감 

그리고 목적을 이루기위한 집요한 선동

아직도 그녀들에게 그럴듯한 정치관이나 가치관이 있다고 믿으세요?

저런건 다 허상입니다.

본모습을 가리기위한 화장을 다 지워내고 들여다보면 그냥 까질로 인생을 허비하고 남 발목잡아 끄는게 유일한 삶의 목표인 미개하고 비루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