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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7 18:45
아스트라·얀센과 다른 노바벡스…'백신 거지' 구원투수 될까..중앙일보
 글쓴이 : 아르뚜와
조회 : 746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방한한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와 접견하면서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보다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받는다.

미국계 다국적 제약기업인 노바백스의 에르크 CEO는 26~27일 이틀 일정으로 방한해 첫날인 26일엔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개발생산(CDMO)하는SK바이오사이언스(SK바이오) 안동공장을 시찰하고 원·부자재 수급, 백신 허가 진행 상황 등을 협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 사장과 함께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접견했다. 앞서 지난 2월 노바백스는 SK바이오와 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4000만 회분)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중간생략

관건은 정부의 품목 허가다. SK바이오 측은 “품목 허가를 미리 예단해 생산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국내 백신 허가만 이뤄진다면 곧바로 공급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기 때문에, 정부 허가 일정에 발맞춰 차질없이 백신 생산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노바백스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과 영국에 코로나19 백신 사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서 “노바백스 백신이 허가 사전상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바이오는 노바백스 백신 허가가 나는대로 4000만 회분을 질병관리청에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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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어이가 미친거 아닌가...
본문 내용은 아무리 봐도 그냥 기사인데...
제목을 저따위로...아무리 못배운 인간이라도..참 ....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랍니다...

욕을 사발로 쳐먹어도 ... 계속 그러겠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309710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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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21-04-27 18:51
   
제목은 데스크가 수정하거나 그럴겁니다
기성용닷컴 21-04-27 19:06
   
어휴.. 한심한 언론들의 제목 장난질~~
정말 언론 개혁이 시급합니다~
밥밥c 21-04-27 19:09
   
넹. 하반기 선발인데 구원으로 잘못 적었네요.
qufaud 21-04-27 19:25
   
종양이네 안그러는 것이 더 이상한 매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