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군대가 어딨음 돈을 월오백을 줘도 1년반 가라하면 절반은 안갈거같은데

모병제 해도 누구도 안 갈려고 합니다
군대는 단지 젊은이가 필요할 뿐 입니다

그리고 그런 젊은 군인에게
제대로 대우 해주는 나라 전 세계 단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조차 그래요

미국정도 해주고 말하죠..

그리고 그 20대 남성의 주장이 정당하다는 것에 민주당의 미래는 어둡네요.
10대는 당연히 현 20대와 같은 노선이고요.

남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남녀평등의 기본이지요?

군대이야기를 꺼냈을 때 민주당의 반응은 비웃음이었죠.
그 시간부로 차마 토왜를 선택하지 못해 온갖 사회적 불평등을 참고 견디고 있었던 남자들이 등을 돌렸다고 봅니다.

민주당의 어리석음은 여성정책을 펴면 페미가 자신들에게 표를 행사할 거라 믿는 것에 있죠.
그로 인해 민주당은 페미와 남성 양측에게 모두 버림 받은 결과로 이어졌고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거라 봅니다.
보통 멍청한 애들이 아니거든요.

사실 2030 여성지지율 대선 총선 다 높았잖아요
재보궐은 성추행때문에 여성지지율에 타격받은거고

그닥

여성 지지율  야당쪽에 안감

민주당 40 여성당 15

절반이상 진보 지지임

여자후보 난립으로 표가 갈라짐

20대가 아니라서 그러신지 왜 20대가 국힘당을 지지했는지 논점을 못 잡으시네요 군대가 핵심일까요?ㅋㅋㅋㅋ 나라지킨다는거에 대해 다들 자부심을 느끼지 그거로 인해서 민주당 지지하다가 국힘당 지지할까요? 어차피 저출산에 대한민국 남성 다 가는 군대 민주당이 못했나요? 불가피한 일인데 왜 지지하지 않는지 모르시네요

20대에게 군대는 이미 지나간 아젠다에요
얘네는 경쟁없는 사회를 싫어해요
떼써서 얻는걸 싫어하는거죠
처음 이런 경향이 퍼진게 인서울 대학부터에요
서울대 스누라이프부터 성대 중대 홍대까지 높은학교뷰터 낮은학교로 역순으로 커뮤니티에서 퍼져나갔습니다
그게 공감을 불러일으켜서 지근은 대다수의 20대남자들이 공감하고요
페미든 지원금이든 정규직전환이든 큰 줄기는 떼쓰지말고 시간과 노력 머리 재능으로 싸우자.
이기면 즐기겠다. 지면 승복하겠다
경쟁할건데 자꾸 공평하게 한다고 룰을 건드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