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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3 22:55
자라가 아무리 저가 카피 상품이래도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75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삼십 대 이쁜 여자들, 제 타입의 여자들이
대개 자라를 입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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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21-04-03 22:56
   
[자라 : 직업 자라
"자라" . jpg]
포케불프 21-04-03 23:06
   
식고자라
winston 21-04-03 23:24
   
뭘 입든
얼굴이..
안사요 21-04-03 23:27
   
자라가 머임??
ㅡ,.ㅡ
삼..
     
음악대장님 21-04-03 23:49
   
거북이 친구요
할게없음 21-04-03 23:40
   
자라가 마냥 싸구려 스파도 아니고 세계 최대 스파에.. 팬층도 엄청나고 스타일리스트들도 신상이나 인기템들 꼭 리뷰 해주는 브랜드니까요
음악대장님 21-04-03 23:48
   
자라
한 근10년만에 들어보네요
하시바 21-04-04 00:04
   
값이나 이런건 사실 허영이 얼마간 기반에 깔려있지요.

프랑스나 이런곳에서 자본주의가 발흥하고 부유층들이 넘치는 자본으로
서민과 자신들을 구분짓는 고가의 재화들을 브랜드화하기 시작했는데

돈이넘치니 그런짓이 가능했을뿐 본질적으로 오갈데없는 돈이 부동산으로 쓸데없이 흘러가는거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 일본의 유니클로 같은 회사를 좋아합니다.
돈이 있건 없건 가치투자 측면에서 본질에 가장 부합해보이니까요.

좋은회사같아요
Assa 21-04-04 00:10
   
그리구 자라가 20대후반30대 초반 직장여성들이 입기 좋은 스타일로 디자인을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