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출첵을 한 줄 알았음.
조금 전에 가생이를 살펴보던 중
괜히 찜찜해서 확인을 해보니, 어라 미출석?
그래서 23:50:38에 부랴부랴 출첵을 했음.
오늘이 400 일째.
몇번째 400 일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