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꺼 안본지 오래 됐음

무한 자가 복제

맨날 똑같은 내용

근데 희한하게 인기는 많은 ㅎㅎ

저런 포맷 자체가 외국인, 특히 백인이 우리를 어떻게 보나하는 인종사대주의 관음증의 발로라서 식상하다 못해 지양되어야할 포맷..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한도끝도 없어요.
저걸 인종사대주의로 보는 시각 자체가 피해의식으로 볼 수도 있거든요. 더구나 등장하는 외국인들은 다양한 인종과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잠잠해지면 또빼기겠죠.

재들 19세기 아편전쟁인지 그뒤 의화단때인지..

증기선 성능은 안나오지만 고새 빼꼈다고 힐난하던게 생각나죠.

내부론 빼끼고 외부로 퍼지지만 않게 하고있을지도.

좋은거 있으면 참고하는게 인간본성인데 문제는 재들은 지꺼죠. 한국은 속국이니깐
내가 내꺼 빼끼는데 뭐가문제임?

그게 뭐가 문제냐.. 이식일것.

세그웨이인지 1인승 차량업체 중국에 공장내자 1/3가격으로 짝퉁수출해서, 소송걸자
결국 합의랍시고 짝퉁업체가 본판을 먹어버리는게 중국

중국인들이 망신 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거라 생각 하심? ㅋㅋㅋ
요즘 차이니즈 핑거도 유행 시킬려구 하던디 ㅋㅋㅋ

기사잘썼네

진핑스테이를 만들면 되는데
북경 깊숙한 곳 청나라 전통가옥에서 하룻밤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훠궈 마라탕들을 먹으면서 하고
다음날 오전에는 인체의 신비전에 출연으로 엔딩

이미 베끼고 있을거 같은데...

냄새가 나도 중국 밖으로만 안나가면 된다고 생각할듯.
똥인지 취두부인지 냄새는 나더라도 우기면 댐.

응 그래도 배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