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원도 차이나타운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 뭔가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중국은 공산당의 문제가 아니고 중국 사람들 자체가 우리와 가ㅌ은 사람이 아님을 알아야 함. 괜히 중국 땅에서 공자같은 자가 나온게 아님. 사람같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가르쳐보려하니 공자같은 애가 나오게 된 것임.
차이나타운으로 고용창출? 허긴 쓰레기 치우는 청소부 수는 늘어날지도 모르겠네. 중국 저것들은 지들이 건물짓구 지들 나라에서 짐승들 데려와 쓰는 것임, 거기서 나오는 배설물만 우리 차지고....최문순은 그걸 알아야 함. 그렇지 않아도 왜구들이 현 정권을 친중이니 공격하는데 왜 바보같이 빌미를 주는지 그것도 의문이고.